11월17일, 유람객이 루산 루친(如琴)호 기슭에서 단풍을 구경하고 있다. 바야흐로 초겨울, 장시 루산풍경구는 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물들었다. 많은 유람객들이 초겨울 붉은 단풍 구경 삼매경에 빠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천환(胡晨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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