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10-20 12:10:41
- 发布人:료녕신문
경제전반국면안정4.4분기사업추진회의 개최 리극강 회의 주재 한정 참석
[북경=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일전 회의를 주재하여 경제 전반 국면 안정 4.4분기 사업에 대해 재포치하고 재락착을 추진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참석했다.
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상무부, 인민은행과 국무원 경제전반국면안정감독지도봉사사업조가 회보를 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예상을 초과한 요소의 충격을 받아 2.4분기 전기 경제는 뚜렷하게 하락되였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 아래 여러 면에서는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를 시달하고 많은 사업들을 했다. 우리는 과단하게 거시정책 실시강도를 확대하고 제때에 경제안정 일괄정책과 접목정책을 내놓았으며 최근 몇년간 준비해두었던 정책도구들을 최대한 리용했으며 정책이 유력했고 규모가 합리했다. 성장안정을 더욱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힘써 시장주체를 보장하고 취업과 물가를 안정시켰으며 수요를 효과적으로 확대하고 개혁으로 활력을 불러일으켰다. 지방에 대한 감독지도와 봉사를 전개하고 정책과 항목의 실시가 어려운 문제를 조률, 해결했다. 간고한 노력을 거쳐 경제 하락태세가 호전을 보이면서 3.4분기 경제가 총체적으로 안정을 회복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경제 전반 국면을 안정시키는 것은 취업과 민생에 대하여 지극히 중요하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새로운 발전리념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전염병 예방, 통제와 경제사회 발전을 효과적으로 총괄하며 중앙과 지방 두가지 적극성을 발휘시키고 경제안정 토대를 튼튼히 하며 안정적 회복을 촉진해야 한다. 4.4분기 경제는 한해 동안에 그 분량이 가장 무겁다. 적지 않은 정책들은 4.4분기에 더욱 큰 효능을 발휘할 수 있다. 자신감을 증강하고 시간창구와 시간절점을 틀어쥐고 시장예기를 안정시키며 정책조치의 전면적인 실시, 충분한 효과발휘를 촉진하여 경제가 합리한 구간에서 운행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점사업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수요가 비교적 박약한 두드러진 모순에 대해서는 모든 방법을 다하여 효과적인 투자를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하고 시장주체와 사회자본의 적극성을 불러일으켜야 하며 경제안정 일괄정책과의 련결정책을 계속 잘 실시하고 최근에 출범한 두가지 항목의 중요한 정책도구를 리용하는 데 중시를 돌려야 한다. 첫째, 정책성, 개방성 금융도구를 잘 리용하여 지방항목의 수요에 따라 한도투입을 합리하게 확정하고 자금사용과 기반건설항목 건설을 다그침으로써 4.4분기에 더욱 많은 실물작업량을 형성시켜야 한다. 둘째, 전문항목 재대출, 재정리자보조 등 정책을 잘 활용하여 제조업, 봉사업, 사회봉사 등 분야의 설비갱신개조를 다그쳐 촉진함으로써 하루빨리 현실적인 수요를 형성시켜야 한다. 이와 동시에 법률과 규정에 따라 래년 전문항목 채권부분의 한도액을 하달해야 한다. 도시별로 정책을 실시하고 정책도구상자의 도구들을 운용하며 강성과 개선성 주택수요를 지지하고 아빠트 교부보장 정책을 잘 실시해야 한다. 물류의 원활한 류통을 잘 보장하고 석탄, 전력 등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보장해야 한다. 여러 감독지도 및 봉사 사업조는 관련 성급 행정구역과 함께 ‘온라인’상태를 유지하고 제때에 지도하고 조률해 어려움을 해결해야 한다. 효과적 투자 중요항목 조률기제가 끊임없이 효과적으로 운행되여야 한다. 각 부문에서는 기정된 약간한 중대조치를 부대적으로 보완하고 다그쳐 세칙을 내놓아야 하며 항목의 련결을 잘해야 한다. 각 지역의 실제와 결부시켜 정책시달과 부대정책 강도를 높여 항목건설공정 질을 확보해야 한다. 경제강성들에서는 경제를 안정시키는 대들보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어려운 군중들이 많아지고 있는바 착실하게 민생을 보장하고 최저선을 지켜야 한다. 4.4분기에 단계적으로 최저보장 보급범위를 확대하고 최저보장 변두리가정을 최저보장 보조에 편입시켜야 한다. 각 지역에서는 착실하고 공정하게 제대로 락착하고 최대한 보장해주어야 하며 중앙재정은 지방 신규 증가 지출에 대하여 70%의 보조를 주기로 한다. 실업 보장범위 확대정책을 시달하고 보완하여 귀향 농민공들도 보조와 구조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실업등록한 지 반년 이상된 인원에 대해 일차적으로 취업보조 범위에 편입시켜야 한다. 안전생산을 강화하고 마음과 힘을 합쳐 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손춘란, 호춘화, 류학, 왕용, 소첩, 조극지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