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11-17 11:43:21
- 发布人：단동발포
일전, 성시장감독관리국의 지도하에 성브랜드건설촉진회는 료녕방송텔레비죤국과 공동으로 2021년 료녕성 브랜드가치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평가결과, 우리 성에 9개가 브랜드가치가 백억원을 넘는것으로 나타났다. “동항딸기” 브랜드가치가 326.91억원으로 지역브랜드 2위에 올랐다.
동항딸기는 근 백년의 재배력사가 있는데 그 산업기반이 튼튼하고, 발전속도가 빠르며 브랜드 우위가 뛰어나다. 현재 동항시는 우리 나라 최대의 딸기 생산 및 수출 기지이며, 농업부에서 명명한 “전국 량질 딸기 생산기지”, ”중국 딸기 제1 현”과 료녕성정부에서 최초로 명명한 “1 현 1 업”(딸기) 시범현, 료녕성딸기산업 유명브랜드시범구이다.
2004년, “동항딸기”는 국가공상총국의 비준을 거쳐 “국제지리적 표시제품'으로 등록되였다. 2012년, 동항시는 국가품질검사검역총국으로부터 수출딸기품질안전시범구로 명명되였다. 2019년 “동항딸기” “전국농산물구역공용브랜드목록”에 입선되였고 국제딸기브랜드대회에서 브랜드가치 평가결과가 77.5억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020년, "가장 호평받는 100대 지역 공용브랜드", "제18차 농업교류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농산물브랜드"로 선정되였다.
동항딸기는 수차례 국제딸기대회 및 중국딸기문화제에서 빛을 발하여 금메달 90여개와 은메달 130여개를 수상하였다.
2021년까지 동항시의 딸기 생산면적은 19.1만무, 총생산량은 30만톤, 신선한 과일 생산액은 60억원에 달한다. 약 10만세대의 농민들이 딸기생산에 종사하고있으며 농민 일인당 딸기소득은 총소득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동항시의 딸기산업은 이미 생산, 가공, 판매가 일체화된 긴밀하고 완전한 산업화사슬을 형성하였다.
편역：추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