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 허난성 창위안시 경내의 황허 습지에서 촬영한 기러기. 최근 허난성 창위안(長垣)시 경내 황허 습지에 겨울손님 기러기들이 날아들었다. 생태환경이 개선되면서 이곳의 습지는 철새들의 중요한 경유지와 서식지로 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다펑(馮大鵬)]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