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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 고효률 원활한 고속도로 물류운송 전력 보장
  • 发布日期:2022-12-13 12:43:48
  • 发布人:료녕신문

전 성 도로망에서 발생한 교통중단사건과 교통정체률 하락폭이 동기 대비 모두 두자리수 이상 기록했고 루계로 1.65억편의 차량을 위해 31.8억원의 통행료를 감면했으며 105갈래 중점물자 전용통로를 개척했고 신선 농산물 차량과 컨테이너 차량 통행 검사면제률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2월 3일, 성교통건설투자그룹은 물류원활통행보장보고서를 발표했는데 데이타에 따르면 올해이래 특히 6월 국무원 물류원활통행보장사업령도소조가 관련회의를 소집한 이래 우리 성 고속도로 도로망 운행이 평온하고 원활통행보장 성과가 지속적으로 공고화됐다.


성교통건설투자그룹 고속도로운영회사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현재 전 성 고속도로의 295개 톨게이트, 142개 휴게소가 전부 개통, 운영되고 있고 전 성 도로망에서 발생한 교통중단사건과 교통정체가 동기 대비 26.0%, 11.2% 감소했다. 4분기에 접어들어 12월 27일까지 성교통건설투자그룹은 832.2만편의 화물차에 대해 2.1억원의 통행료를 단계적으로 감면했고 6월 15일이래 기업구제 ETC화물차 전자소비권을 9,398만원 발급하여 기업구제 효과가 뚜렷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전 성 고속도로의 차량통행보장과 써비스능력을 부단히 제고하기 위해 올해 료녕 고속도로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했다. 원활한 전용통로 개척 방면, 중점물자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전염병 예방통제 물자, 전염병 확진자 이송차량 등에 대해 입구 검사면제, 출구 무료통행을 실시하고 신선 농산물 운송차량에 대해 점수제 신용관리를 실시하며 2.2만대 컨테이너 차량에 대해 '화이트리스트' 제도를 실시하고 안강그룹, '3통1달' 등 중점기업 차량에 대해 페쇄관리, 우선 통행을 실시했다.


기업구제 방면, 료녕 고속도로는 톨게이트에 의탁해 기업과 '일대일' 대형고객 전속써비스를 구축했다. 현재까지 '료녕ETC 기업고객써비스플랫폼'에 입주한 료녕 호적의 중점화물차기업 사용자는 루계로 1만개를 돌파했고 25만편의 화물차를 위해 기업구제 ETC전자소비권을 배포했으며 ETC에 의탁해 화물운송 소액신용대출을 확장하고 4,000여만원의 신용공여를 완성했다.


이외 우리 성 고속도로부문은 도로망 운행 모니터링, 구조써비스능력 제고 및 도로보수 예방정비 추진에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 이미 10.1억원을 투입해 도로면 보수와 예방정비를 실시했는바 전 성 고속도로의 원활한 통행 보장과 안전예방 능력이 뚜렷이 제고되였다.

편역: 백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