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은 “장애인을 돕는 날”이다. 단동시민간문예가협회 자원봉사자들은 애심단체를 조직해 진하이녀인거리로 나왔다.
이들은 루쭝바오 쟝리리(卢宗宝 蒋莉莉) 청각장애자 부부의 떡구이가게 앞에 줄을 서서 기름떡을 사주고 또 부부가 떡을 만드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 홍보하기도 했다.
기자 려보림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