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녀산민박문화구역, 국가급 야간문화관광소비집결구 칭호 획득
- 发布日期:2023-2-7 11:50:50
- 发布人:료녕신문
1월 17일, 료녕성문화관광청, 심양시인민정부가 주최한 '마음껏 료녕 유람 - 2023년 료녕성 문화관광 새해맞이 소비시즌 홍보회'가 심양에서 개최되였다.회의 기간 우리 성 국가급(2개), 성급(14개) 야간문화관광소비집결구 칭호를 획득한 16개 지역, 단위에 현판을 수여했는데 그중 환인만족자치현 오녀산민박문화구역(五女山民宿文化街区)이 국가급 야간문화관광소비집결구 칭호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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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회 현장은 료녕 겨울철 관광 홍보를 주제로 각 지역의 겨울철 문화관광의 새 브랜드, 새로운 정경을 전면적으로 홍보하고 즐겁고 평안한 설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관광객들이 료녕에서 유구한 력사문명, 아름다운 생태환경, 독특한 민속풍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오녀산풍경구 오녀산산성은 고구려 첫 도읍으로서 1999년에 전국 10대 고고학 새발견(考古新发现)으로 선정, 2002년에 국가 4A급 풍경구로 선정되였으며 2004년에 세계문화유산명록에 등재되였다. 2019년 오녀산풍경구는 문화관광부의 비준을 거쳐 국가 5A급 풍경구 승급개조공사를 시작했다.
/김인춘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