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와!어제밤 매우 랑만적이였요ㅣ2023문화 만가에 진입
  • 发布日期:2023-2-9 11:09:34
  • 发布人:단동발포


화끈한 분위기!정월 대보름날 관전은 초롱 수수께끼도 맞추고불꽃도 구경하는 랑만적인 분위기에 젖었다.

 


2월 5일은 음력 정월 대보름날이다. 해질무렵부터 초롱을 달고 오색 끈으로 장식된 관전동빈하(东滨河)공원은 짙은 명절분위기로 차넘친다.

 

저녁 6시 정각, “즐거운 정월 대보름” 행사가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공원 호수섬 량쪽에하트모양의 긴 회랑에는 1,000여개의 붉은색 등롱과 수수께끼가 걸려있어 시민들의흥미를 더욱 끌었다.

 

저녁 7시, 동빈하공원의 얼음판우에서 불꽃놀이가 시작되자 불꽃송이들이 깊은밤하늘을 밝게 비추며 높이 올라갔다.시민들은 저마다 이 아름다운 순간을 휴대폰에 담았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