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심양생산기지 제500만대 차량 출고

• 发布日期：2023-3-2 11:08:21
• 发布人：료녕신문

2월 20일, 신형 순수전기차 모델 BMW i3 eDrive40L가 BMW 아이팩토리(iFACTORY) 철서공장 리달생산구역 생산라인에서 출고됐다. 이는 BMW 심양생산기지의 루적 생산량이 500만대를 기록했음을 의미함과 동시에 전기화로의 가속 전진을 의미한다.

이 주목할 만한 리정표는 BMW 그룹의 성공적인 발전에 대한 심양생산기지의 중요한 기여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심양생산기지는 BMW 아이팩토리 전략의 선진 모델로 전기화를 위한 충분한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예정이다.
1994년이래 BMW 그룹은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했으며 2003년, 화신 BMW가 설립되였다. 2010년 이후 화신 BMW의 재중국 총투자액은 루계로 945억원을 초과했고 2.6만개 이상의 고품질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실제행동으로 재중국(家在中国) 발전전략을 관철했다. 현재 BMW 심양생산기지는 연구개발, 구입, 생산을 일체화 했고 년간 최대 생산량은 83만대로 BMW그룹의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기지이자 가장 중요한 신에너지자동차센터중 하나다.

BMW 아이팩토리 총체적 생산전략의 선두주자로서 BMW 심양생산기지는 '정익, 록색, 디지털화'의 미래생산방식과 완벽하게 일치했으며 모든 공장은 순수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연료 차량을 령활하게 생산할 수 있고 중국 전기차 수요의 쾌속성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020년말에 출시된 첫번째 국산 순수전기차 BMW iX3는 중국시장에 공급되는 동시에 유럽시장에도 역수출되였다. 2022년에 출시된 BMW iX3은 BMW 순수전기차 판매량을 동기 대비 91.6% 증가시키는 데 일조했다. 500만번째 차량이 출고된 지금, 신형 순수전기차 모델 BMW i3 eDrive40L의 정식 출시는 BMW의 2023년 전기화 공세 기조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