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난(雲南) 스린(石林) 이족(彝族)자치현 헤이스칭(黑石箐) 석림의 경치(11월 28일 드론 촬영). 윈난성 스린 이족자치현 헤이스칭 관광구 원시석림 사이에 자라는 1,000여가지 중약재가 독특한 경관을 조성해 수많은 유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후차오(胡超)]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