뢰봉문물④|뢰봉이 읽었던 《모택동선집》
- 发布日期:2023-3-9 11:08:07
- 发布人:료녕신문
네번째 뢰봉문물 이야기는 뢰봉이 읽었던 《모택동선집》 속 이야기다.
뢰봉의 친필 독서후기가 남겨져있는 이 《모택동선집》은 현재 무순시뢰봉기념관에 소장돼있다.
1964년 2월 4일, '뢰봉반' 제1임 반장 장흥길은 4명의 전사를 인솔해 뢰봉의 《모택동선집》과 뢰봉의 사진 두장을 해성역공안파출소에 기증했다. 2002년, 뢰봉기념관이 확장수선을 하면서 전국을 대상해 문물을 모집했고 해성역공안파출소측은 뢰봉의 《모택동선집》을 무순시뢰봉기념관에 기증했다.
뢰봉의 친필 독서후기가 남겨져있는 이 《모택동선집》은 현재 무순시뢰봉기념관에 소장돼있다.
뢰봉은 이런 일기를 남겼다. "사람은 밥을 안먹으면 안되고, 전투에는 무기가 없어서는 안되며, 차에는 운전대가 없어서는 안되고, 혁명을 함에 있어서 모주석 저서를 학습하지 않으면 안된다." 뢰봉은 짧은 생에서 모택동동지의 책을 반복해 읽었고 모택동동지의 말을 착실히 들었으며 모택동동지의 훌륭한 전사가 되려는 일념을 가졌다.
1964년 2월 4일, '뢰봉반' 제1임 반장 장흥길은 4명의 전사를 인솔해 뢰봉의 《모택동선집》과 뢰봉의 사진 두장을 해성역공안파출소에 기증했다. 2002년, 뢰봉기념관이 확장수선을 하면서 전국을 대상해 문물을 모집했고 해성역공안파출소측은 뢰봉의 《모택동선집》을 무순시뢰봉기념관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