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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 실제사용외자 ‘좋은 출발'
  • 发布日期:2023-3-21 10:42:27
  • 发布人:료녕신문
올해 1월 실제사용외자 동기 대비 376.1% 증가

올해이래 우리 성은 투자유치팀을 조직해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을 시도했는바 일본, 한국, 유럽을 방문하고 프로젝트를 부단히 체결하면서 전 성 투자유치사업의 량호한 추세를 계속하여 이어나갔다. 3월 1일, 성상무청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 1월, 전 성 실제사용외자는 좋은 출발을 맞이했다. 1월 전 성 실제사용외자는 8.1억달러로 동기 대비 376.1% 증가했다. 외자규모는 전국 7위로 전국 총량의 4.25%를 차지했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은 외자안정의 동력원천으로 되였다. 올해 1월 전 성 제1산업의 실제사용외자는 7.8억달러로 전 성 총량의 96.6%를 차지했다. 그중 제조업 실제사용외자는 7.4억달러로 전 성 총량의 91.6%를 차지했다. 1월 전 성 실제리용외자 증가에 대한 대련 SK하이닉스 반도체 프로젝트의 견인작용이 뚜렷했다. 다년간 화신 BMW, SK하이닉스 등 외자기업은 실질적인 투자로 증자증산하면서 료녕에 대한 높은 신뢰와 미래발전에 대한 충분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외자가 좋은 출발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성이 외자기업에 대해 써비스를 제고했기 때문이다. 최근년간 우리 성은 비즈니스 써비스 인원 제도를 구축하여 8000여개 외자기업을 대상으로 400여명 비즈니스 써비스 인원을 배치해 '점대점' 써비스를 제공했다. 외자기업 '화이트 리스트'를 구축해 리스트에 포함된 전 성 85개 외자기업의 원자재, 부품 공급과 물류 보장 등 사업에 신경을 기울였다. 기업 '록색통로'를 만들어 외자기업의 생산경영 난제를 제때에 해결했다.


외자가 좋은 출발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성이 중점자금 래원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집중공략했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우리 성은 일본, 한국, 독일 등 중점국가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투자유치활동을 10여차례 전개했다. 얼마 전, 성상무청은 일본, 한국, 유럽 등 국가와 지역에 투자유치팀을 파견하여 경제무역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고 스마트제조, 자동차 등 산업분야를 포함한 프로젝트를 55개 유치했다. 또한 심양 중독장비단지, 대련 중일생태시범신성 등 단지를 통해 일본, 한국, 독일 등 중점국가 제조업에 대한 투자유치 강도를 확대했고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성상무청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 성상무청은 외자기업에 대한 써비스 제고 행동방안을 전문적으로 제정해 더 높은 수준으로 외자기업에 써비스하고 외자를 효과적으로 확대 리용한다. 우리 성은 외자 중대프로젝트 추적써비스기제를 진일보 보완하고 중점프로젝트에 '집사'를 파견하여 토지, 에너지 사용, 자금 등 방면의 요소 보장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대프로젝트의 정리와 정보수집 사업을 잘 하여 기업을 도와 제때에 문제를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