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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 대학생 혁신창업 지지 20조 정책리스트 출범
  • 发布日期:2023-3-23 10:47:15
  • 发布人:료녕신문

최근 <료녕성 대학생 혁신창업 지지 정책리스트>가 출범됐다. 총 20조 구체적 조치를 발표해 대학생들이 재학중, 졸업후 혁신창업 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지지했다.


우리 성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대학생이 재학기간 실시한 혁신실험, 론문발표, 특허취득, 자주창업 등을 학점으로 환산할 수 있고 과제연구, 프로젝트 실험 등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과당학습으로 인정한다. 탄성 학제를 실시하고 학생들의 수업 년한을 완화하며 학업과정을 조정하고 학적을 유지해 휴학하여 혁신창업하는 것을 허용한다. 각 지역, 각 대학교와 과학연구소의 실험실 및 과학연구기기, 시설 등 과학기술 혁신자원을 대학생에게 개방 공유할 수 있고 저렴하고 량질의 전문 써비스를 제공한다.


업계기업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수요 리스트를 발표해 대학생이 정확하게 혁신창업하도록 인도하고 국유 및 대중형 기업이 대학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술혁신수요를 발표해 '개방형 경쟁'을 전개하며 각종 부화담체가 대학생 혁신창업팀을 대상으로 일정 비례에 따라 무료 부화공간을 개방하는 것을 격려한다. 정부가 투자개발한 창업부화담체 30% 좌우의 공간을 대졸생 등 청년창업자에게 2년 이상 무료로 제공한다. 졸업 당해의 대졸생은 무료로 창업훈련에 참가할 수 있고 인당 창업인도훈련비용 500원 이상, 창업지도훈련 2000원 이상 표준에 따라 훈련기관에 창업훈련 보조금을 지급한다.


성내에서 처음으로 소형, 령세 기업을 설립하거나 자영업에 종사하고 창업담보대출을 성공적으로 신청한 대졸생에게는 3000원 이상의 일회성 창업보조금을 지급하고 구체적 표준은 각 도시에서 확정한다. 새산업, 새업태, 새 상업모식에 종사하는 소형, 령세 창업기업에 대한 보조금 표준은 30% 인상할 수 있다. 창업부화기지(단지)에 입주하지 않고 장소를 임대해 처음으로 소형, 령세 기업을 설립하거나 자영업에 종사하는 대졸생의 경우 사업자등록일부터 6개월 이상 정상운영될 경우 실제 임대기한에 따라 창업장소 보조금을 지급한다. 기한은 최대 24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조건이 있는 도시는 6개월 미만의 보조금을 사전 지급할 수 있다. 대졸생이 기업을 설립하거나 자영업과 인터넷 창업에 종사할 경우, 창업담보대출을 신청할 수 있고 규정에 따라 금리를 할인받을 수 있다. 대졸생 개인 담보대출 최대한도를 20만원으로 인상한다. 10만원 이하의 대출, 시급(관할구를 설립한 도시) 이상 영예를 획득한 대졸생 창업자에 대해 복보증 요구를 면제하고 대졸생이 조건에 부합하는 소형, 령세 기업을 설립할 경우 담보대출 최대한도를 300만원으로 인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