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에너지, 심양에 배터리 생산기지 착공
- 发布日期:2023-4-6 10:49:13
- 发布人:신화망
우리 나라 굴지의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업체중 하나인 EVE에너지가 20일 료녕성 심양시에서 배터리 생산기지를 착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배터리 셀 및 구조 부품, 용매(NMP) 증류 탱크 등 기타 시설을 생산하는 작업장을 갖추고 있으며 총 연면적은 약 42만㎡다.
곽충효 심양시 철서구위 서기는 해당 프로젝트는 독일 자동차 대기업BMW의 철서 배터리 생산 프로젝트와 함께 업∙다운스트림 산업망을 련결해 현지의 배터리산업센터 건설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30년까지 철서구는 리튬 배터리, 수소 에너지, 에너지 저장 등 관련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신에너지 산업 생산액을 1천억원에 달하는 수준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류건화 EVE에너지 공동 창립자 겸 사장은 "심양은 신에너지 산업의 고품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는 EVE에너지와 같은 신에너지 회사가 매력적인 진출지로 심양을 선택한 리유"라고 말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6년에 정식 가동될 예정이다.
총 투자액 100억원이 투입된 해당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이 지원되는 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심양시 철서구에 37.4만㎡ 면적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배터리 셀 및 구조 부품, 용매(NMP) 증류 탱크 등 기타 시설을 생산하는 작업장을 갖추고 있으며 총 연면적은 약 42만㎡다.
곽충효 심양시 철서구위 서기는 해당 프로젝트는 독일 자동차 대기업BMW의 철서 배터리 생산 프로젝트와 함께 업∙다운스트림 산업망을 련결해 현지의 배터리산업센터 건설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30년까지 철서구는 리튬 배터리, 수소 에너지, 에너지 저장 등 관련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신에너지 산업 생산액을 1천억원에 달하는 수준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류건화 EVE에너지 공동 창립자 겸 사장은 "심양은 신에너지 산업의 고품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는 EVE에너지와 같은 신에너지 회사가 매력적인 진출지로 심양을 선택한 리유"라고 말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6년에 정식 가동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