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료녕성 단동시: 장성국가문화공원 (단동구간) 프로젝트 집중적으로 공사 재개
  • 发布日期:2023-4-11 13:13:09
  • 发布人:단동발포


328 오전,장성국가문화공원(단동구간) 프로젝트가 동북아국경력사문화박물관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개공식을 거쳐 집중적으로 재개됐다.

장성국가문화공원(단동구간)은 동북아국경력사문화박물관, "관전6"전시관, 애양성유적 전시공사, 애하와 호산장성문화관광복합회랑, 혁전성성지유적보호리용공사등 총 5개의 프로젝트를 포함하며 장성국가문화공원(료녕구간)의 중요한 건설과제 중 하나이다.


개공식에서 동북아국경력사문화박물관, "관전6"전시관, 애양성유적 전시공사 3개의 건설 프로젝트를 공식 재개한다고 선포했다. 동시에 애하와 호산장성문화관광복합회랑, 혁전성성지유적보호리용공사의 전 단계작업을 압당겨 마무리해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시작할 데 대해 포치했다.

"관전6"전시관은 부지면적이 3,300 3,800 관사를 신축할 예정이다신축관사는 4 골조구조물이며 1, 2, 3층에 전시실이 설치되는데 건축면적이 3,000광장면적이 400아울러 문물 안전시설 등이 설치되며 년말에 준공 예정이다.


애양성유적 전시공사 승격프로젝트에는 주요하게 애양성 북쪽 성벽 유적 전시와 두타이쯔 장성구간 유적 전시, 애양성력사문화전시관 건설 등 세가지 건설내용이 망라된다프로젝트 부지면적은 6,000㎡로 건축면적3,000㎡의 관사가 건설되며 년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장성국가문화공원(단동구간) 프로젝트는 장성문화를 주제로 장성 정신과 문화를 홍보하고 전시하는 진지이며 우리 시의 문화관광 융합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창구이다. 프로젝트 재개는 장성국가문화공원(단동구간) 건설을 위한 출발점이 되며 도시 문화수준과 새로운 이미지 형성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