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촬영한 후난(湖南) 창사(長沙) 웨루산(嶽麓山) 아이완팅(愛晚亭) 단풍 절경. 최근에 단풍 절정기에 접어든 후난 창사 웨루산이 수많은 단풍놀이 유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쉐위거(薛宇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