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5월16일] 최근 수년간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린안(臨安)구는 시민을 동원해 수자원을 보존하고 아름다운 수생태환경을 조성했다. 칭산후(青山湖)국가삼림공원에는 연간 100만 명 이상(연인원)의 방문객이 찾는다.
15일 린안구 칭산후국가삼림공원을 거닐고 있는 관광객들을 드론에 포착했다. 2023.5.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