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다롄 5월20일] 생산철을 맞은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 광루다오(廣鹿島)진 어민들은 해산물 종자를 바다로 던지는 등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수년간 광루다오진은 현대 해양목장과 다양한 해산물 기지 건설을 가속화하고 있다.
18일 광루다오진 어민들이 바다 위에서 작업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포착했다. 2023.5.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