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위수 6월20일] 여름이면 싼장위안(三江源)은 설산과 초원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칭하이(青海)성 남부에 위치한 이곳은 창장(長江), 황허(黃河), 란창(瀾滄)강의 발원지로 '중국의 수탑(水塔)'으로 불린다. 18일 칭하이성 싼장위안 지역 풍경을 드론으로 내려다 봤다. 2023.6.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