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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 경작지 실제 면적 8,000만무 근접
  • 发布日期:2023-7-4 10:43:58
  • 发布人:료녕신문

경작지 보호 레드라인과 식량 안보 마지노선 고수

6월 25일은 전국 토지의 날이다. 성자연자원청에 따르면 '14차 5개년 계획’이래 우리 성은 경작지 보충 경로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고표준 농지 건설을 전폭적으로 추진했으며 경작지 보호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보완했다. 우리 성은 건설 점용 경작지면적 1.17만헥타르를 비준하고 1.2만헥타르를 보충했는바 모두 선보충 후점용, 점용과 보충 경작지 면적 및 질 동일, 수전 점용시 수전 보충 원칙을 실시했다.

 

경작지 보호는 시종 식량의 안정적인 생산과 증산을 위한 강력한 보장이다. 성위, 성정부는 경작지 보호사업을 고도로 중시했고 당중앙, 국무원의 경작지 보호사업에 관한 결책과 배치를 단호히 관철했으며 경작지 보호책임목표를 전면 락착했다. 우리 성은 '13차 5개년 계획'의 경작지 보호 책임 목표 리행 평가에서 국가에서 하달한 보호임무를 초과 달성했고 전국 2위를 차지해 국가의 식량 안보를 수호했다.

 

데이타에 따르면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우리 성 경작지 보호 임무는 6,902만무에서 7,603만무로, 영구 기본 농지는 5,522만무에서 6,251만무로 증가했고 량식 생산량은 100억근 증가하여 전국 12위를 차지해 주요 식량생산성의 지위를 굳혔다. 2021년말까지 우리 성에는 7,730만무의 경작지와 6,251만무의 영구 기본 농지가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발전이 목적이고 절약이 전략이다. 토지를 절약하고 집약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점용토지 증가를 엄격히 통제하여 경작지 점용을 피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고를 활성화하여 토지 사용 국면을 최적화하고 토지 리용 효률을 향상할 수 있다.

 

심양시 대동구 자동차성 공업단지의 한 공업용지는 원래 자동차창고센터 건설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였으나 여러가지 리유로 시공이 지연되였다. 재고 토지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당지 정부는 토지를 회수해 자동차 부품 생산 외국독자기업에 양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2021년에 착공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동시에 우리 성은 재고 및 신규 건설용지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총괄해 건설용지 총량과 강도 이중 통제를 실시했는바 토지 리용 범위를 확대하는 토지점용 충동을 억제했다.

 

불법 농지 점유를 조사하고 처벌하는 방면에서 우리 성은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고 ‘조기 발견, 조기 중단, 엄격히 조사하고 처벌’하는 요구에 따라  경작지 보호 그리드 감독 시스템을 구축했다. 위성사진을 리용한 집법검사와 일상적인 동적 순찰을 고리로 경작지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무관용으로 대응하고 발견 즉시 처벌한다.

 

다음 단계, 우리 성은 건설용지의 절약 및 집약적 활용상황에 대한 평가, 도시(진) 저효률 리용 토지 재개발 탐색, 농촌 집단 경영성 건설 용지의 시장 진입 시범 등 조치를 통해 토지 절약 및 집약적 리용을 한층 촉진하고 비축된 토지자원을 계속해 효과적으로 활성화하며 비축된 토지의 합리적인 개발 및 활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