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해마다 태평양을 비행하는 “신조”가 단동에 놀랍게 출현
  • 发布日期:2019-12-17 15:01:00
  • 发布人:단동발포

부리가 긴 ‘신조(神鳥)의 학명은 흑꼬리도요새이다. 매년 태평양을 한바퀴 돈다. 현재 인류가 위성신호추적을 통해 확인한, 련속 비행에서 가장 기록을 세운 조류이다. 이들은 압록강습지를 자신의 집으로 삼고 해마다 40일가량 머무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