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인 제21회 하얼빈(哈爾濱) 빙설랜드 전시 구역(12월 15일 드론 촬영). 최근, ‘빙설공융(冰雪共融)·환락동행(歡樂同行)’을 주제로 한 제21회 하얼빈 빙설랜드 전시 구역이 공사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빙설랜드 행사 부지면적은 60만m2이고 20여만m3에 달하는 빙설로 하나의 ‘빙설 드림웍스’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촬영/ 셰젠페이(謝劍飛)]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