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신송 ‘로보트+’, 세계로보트대회 등장
  • 发布日期:2023-8-29 11:02:05
  • 发布人:료녕신문

사진은 신송이 세계로보트대회에서 전시한 자동차 차체 BIW 스폿 용접 로보트 작업장이다.   신화통신

 

8월 16일, '개방 혁신, 미래 공유' 주제의 2023 세계로보트대회가 북경에서 개막됐다. 심양신송로보트자동화주식유한회사는 '로보트+업계 응용'을 중심으로 한 일련의 혁신항목을 전시했는바 응용령역의 첨단화, 해결방안의 선두화, 혁신제품의 스마트화, 핵심기술의 자주화 등 특점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는 로보트 분류별 전시라는 기존의 형식을 완전히 타파하고 처음으로 전시관 내부 전체를 '로보트+' 응용정경으로 혁신 기획해 전시했다. 신송회사는 자동차 공업 첨단응용 방면의 자동차 차체 BIW(白车身) 스폿 용접 로보트 작업장, 신에너지 자동차 '다원화 재료 구조'를 위해 설계된 SPR(自冲铆接) 작업장 등 여러가지 독자적인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로보트 제품을 선보여 로보트가 수많은 업계 고품질발전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장면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전시회 현장에서 높은 정밀도와 빠른 속도로 스폿 용접 동작을 자체적으로 완성한 신송 자동차 차체 BIW 스폿 용접 로보트 작업장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SR210D 공업 로보트 4대로 구성된 해당 작업장은 신송회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차세대 스마트 통제 시스템을 탑재해 용접 효률이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