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압록강변의 벽면이 온통 노란색, 초록색의 담쟁이덩굴(爬墙虎)로 덮여 장관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담쟁이덩굴 앞에서 사진을 남긴다.
사진설명: 10월 15일 담쟁이덩굴을 배경으로 촬영 애호가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