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 구이양(贵阳)시 수이둥로(水東路)의 겨울벚꽃 옆으로 행인이 지나가고 있다. 6일은 24절기 중 23번째 절기인 소한이다. 구이양 시내에 핀 겨울벚꽃과 매화꽃 향기가 사방에 퍼지면서 지나가는 행인들을 끌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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