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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 명함'으로 단동 매력 발산할 것
  • 发布日期:2024-1-29 11:05:22
  • 发布人:단동발포

국 우수 관광 도시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단시제17차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회의에 참석한 대표들 문화 관광 산업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건언헌책했다.


"홍색 자원을 살 재부로 만들어야 .대표 손란봉은 홍색 문화는 문화 자신감의 중요한 버팀목이자 경제사회 발전의 중요한 정신적 자산라고 말했다.  “관련 부문은 정책 자본 투자를 늘리고 홍색 문화 관광 관리 기제를 개선해야 한다. 홍색 진지를 견고하게 건설하고 홍색 이야기를 홍색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홍색 브랜드 창출하는 등 효과적인 수단을 통해 점차 완전한 홍색 관광 산업 체인을 구축해야 한다.” 이어 특히 인터넷과 뉴미디어에 의존하여 적극적이고 광범위한 선전과 홍보를 전개하여 홍색 문화소양이 뛰어나고 풍경이 아름다우며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관광지이자 관광객 집산지로 건설하고 문화관광산업을 기둥산업으로 육성해.”고 덧붙였다.


다년간의 관광 경험을 가진 온홍견 대표는 체험 및 접촉 소비가 회복됨에 따라 관광객이 관광 체험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동북 아침시장 문화가 폭발적으로 확산돼 외지 관광객이 많이 몰렸다.” 면서 “단동은 유명한 관광 도시로서 독특한 지리적 위치, 풍부한 수산 자원 특색 미식이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우리 시는 아침시장이 많고 규모가 커서 도시 고유의 관광 핫플레이스가 될 수 있는 여건과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그는 '골든 관광 핫플레이스' 건설을 목표로 단동의 아침시장 이미지를 높은 수준으로 계획 설계하고 운영자가 '아침시장 경제' 발전에 참여하도록 유치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경영 환경을 최적화하고 서비스 관리 수준을 개선하며 정밀화 관리로 아침 시장의 문명화되고 질서 있는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상인들이 자각적으로 법을 준수하고 공정한 거래를 수행하도록 지도하고, 아침시장의 파생 경제 상품을 풍부하게 하며, 서비스 내용을 확대하고 단동 아침시장의 매력과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뉴미디어 채널에 의존하여 '왕홍 아침시장'을 만들고 다각적이고  전면적인 홍보를 통해 소비 열정을 자극하고 가장 '사람 냄새'가 나고 가장 지역적인 단동 도시의 새로운 명함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