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2월16일]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연휴를 즐기고 있다.
14일 충칭(重慶)시 난빈루(南濱路) 중러우(鐘樓)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꽃등을 감상하고 있다. 2024.2.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