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정월 이레 설 련휴 막바지 압록강공원과 압록강단교는 관광객들로 들끓었다
삼삼오오 나들이, 기념사진 찰칵
맛있는 음식도 먹고, 새해 메시지도 남기고……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