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구이저우 4월5일] 청명절(淸明節) 연휴 첫날인 4일 여러 사람들이 봄을 만끽하기 위해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구이저우(貴州)성 비제(畢節)시 바이리두쥐안(百里杜鵑) 관광지에서 꽃구경을 즐기는 관광객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4.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