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비 4월9일] 허난(河南)성 허비(鶴壁)시 시민이 7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허비시에 벚꽃이 만개하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4.4.8
허난(河南)성 허비(鶴壁)시에 벚꽃이 만개하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7일 벚꽃 구경에 나선 현지 시민들. 2024.4.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