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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등나무꽃 터널 아래서 낭만 만끽
  • 发布日期:2024-4-18 11:17:05
  • 发布人:신화망

[신화망 베이징 4월17일] 4월에는 보랏빛 등나무꽃이 만개한다. 최근 장쑤성 쥐룽(句容) 허우바이(後白)진 장먀오(張庙) 차밭의 보랏빛 등나무꽃이 만개기에 접어들었다. 활짝 핀 등나무꽃이 늘어진 모습은 흐르는 보랏빛 폭포가 쏟아져 내리는 듯한 풍경을 연출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