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 신구에 “새로운 랜드마크”
- 发布日期:2024-4-23 10:45:02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단동 신구 은하거리와 문란로의 교차점에 위치한 단동시민문화예술활동센터 및 동북아변경력사문화박물관 건설 현장은 다시 한번 활기로 가득 차 있다. 기계의 굉음과 용접 불꽃, 시공 차량이 오가는 건설 현장 모습으로 돌아왔다.
단동시민문화예술활동센터 및 동북아변경력사문화박물관 프로젝트는 장성국가문화공원의 주요 프로젝트이자 단동시의 중점 공사로서, 도시 발전과 공공 문화 건설에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총 건축 면적 약 4.34만평방미터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박물관 1개와 문화예술활동센터 1개를 건설하며 전시장, 다기능 교류홀, 종합 대극장, 보고당 등 다양한 기능 시설을 갖추게 된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총 공사량의 45%를 완료했으며 2025년에 완공되어 사용될 예정이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