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단동시 500만원 이상 투자 프로젝트 402개 가동·재개
  • 发布日期:2024-4-24 11:41:12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4월 10일 시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시 402개의 500만원 이상 투자 사업이 순조롭게 가동·재개됐으며, 총 투자금액은 726.4억원에 달한다. 이 중 신규 착공 프로젝트 84개, 총 투자금액은 91.1억원, 복공 사업은 318개, 총 투자금액은 635.3억원이며, 고급 장비 제조, 친환경 식품 가공, 현대 서비스업, 신소재, 민생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이는 개방형 도시, 혁신형 도시,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가속화하고 난관돌파의 해 난관돌파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낼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402개의 착공 및 재개 프로젝트 중 5000만원 이상의 투자 프로젝트는 총 219개로, 총 투자금액은 683.5억원, 개복공률을 54.8%이다. 3월 29일 개공식을 가진 상해 전기 단동 신소재 산업 프로젝트는 총 투자금액 25.11억원으로 계획됐으며, 완공 후 년간 5만톤 풍력 발전 퇴역 복합재료, 800 세트의 풍력 발전 퇴역 장비 부품의 재활용능력과 년간 1.2만세트의 정밀 센서 장비 및 디지털 시스템 제조 능력을 갖추게 된다.

민생 사업은 주민들의 아름다운 삶에 대한 열망을 담고 있다. 단동시는 발전 과정에서 민생 보장과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24년 주요 민생 사업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미 개복공된 다수의 민생 사업 중 단동시 의료 위생 종합 건물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2월에 재가동, 이미 5,122만원을 투자했으며, 건축 면적은 166,360평방미터로, 본관 1동, 부속 건물 2동 및 공중 연량으로 구성됐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며 6월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전면적으로 개선된 의료 환경과 최고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협작구에 위치한 단동시동북아변경력사문화박물관 사업은 3월에 재개됐으며 이미 853만원 투자했다. 사업 부지 면적은 3.9만평방미터, 개축 건물 면적은 1.34만평방미터, 박물관 전시실, 소장품 창고, 관광객 센터, 다기능 홀 등을 포함하여 력사 유물 2만여점, 전시품 5천여점을 수용할 수 있으며, 년간 방문객 수는 약 80만명으로 설계됐다. 현재 주체 개축 확장 공사는 85% 완료됐으며,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