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강시 딸기 재배 100년 교류회 진행
- 发布日期:2024-4-29 11:09:18
- 发布人:료녕국제전파썬터
최근 국내외 60여 명 전문가·학자·기업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둥강시 딸기 재배 100년 교류회가 진행됐다.
단둥시 소속 현급 시인 둥강시는 ‘농작물 재배 골든 벨트’인 북위 39도에 위치해 있다. 생김새·맛 모두 좋은 국가 지리적 표시 제품 ‘둥강 딸기’와 ‘둥강 불루베리’가 이곳의 특색 농산물이다.
최근 년간 둥강시는 정책 지지를 강화하고 육종·재배기술·모니터링·포장·판매·마케팅 통일화를 추진해 ‘산업 발전’과 ‘농민 수입 증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현재 둥강시 딸기·불루베리 재배 면적이 도합 21.4만 무(약 142.67㎢), 연 생산량이 32.7만 톤이고 연 생산액이 68억 위안(약 1조 2920억 원)을 웃돈다. 특히 ‘둥강 딸기’의 브랜드 가치가 371.51억 위안(약 7조 587억 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