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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 경도화 활짝
  • 发布日期:2024-5-9 10:01:50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동항시에 아름다운 경도화가 만개한 경관대로가 "숨어" 있다.

4월 5일, 동항남로 도로 량측 록지대에 현란한 경도화가 활짝 피었다. 분홍이나 하얀 꽃이 가지에 가득해 많은 시민들이 꽃놀이를 하고 꽃 바다를 거닐며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