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색 명소 찾아 "영웅 도시"의 매력 느껴

• 发布日期：2024-5-20 10:50:52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5·1" 련휴 동안 압록강변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영웅 도시"의 매력은 각지의 관광객들을 매료시켰고, 특히 홍색 관광지는 큰 인기를 끌었다. 련휴 기간 항미원조기념관은 10만명 이상의 관광객, 압록강단교는 10.25만명, 하구단교는 하루 최대 8천여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단동 지역의 17개 홍색 관광 명소는 관광객들에게 홍색 문화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5·1" 련휴 동안 항미원조기념관은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매일 긴 줄이 늘어섰다. 관객들의 홍색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항미원조기념관은 5월 1일 당일 야간 운영을 실시해 개관 시간을 연장했다. 야간 관람객수는 2천명이 넘는다. 압록강단교 경구는 련휴 첫날 사상 최대인 약 2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5·1" 련휴 동안 단동시는 총 309.93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해 전년 동기 대비 198.58% 증가했으며 관광 총수입은 27. 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88% 증가했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