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유람객이 위위안(豫園)에서 등불을 감상하고 있다. 춘제(春節, 중국의 설)에 임박해, 수많은 시민과 유람객이 ‘2020년 위위안 새해민속예술연등회 현장에 찾아와 정원과 등불을 감상했다. 올해 상하이 위위안 연등회는 1월 10일에서 2월 11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잉(劉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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