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새해의 맛이 점점 짙어진다
  • 发布日期:2020-1-22 15:58:20
  • 发布人:단동신문넷

설날 전, 민속용품 시장은 흥성하였다.등롱과 춘련, 장식품은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새해의 맛이 점점 짙어진다.

(기자 송영곤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