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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구조, 우리가 나섰다!
  • 发布日期:2024-7-25 11:00:19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얼마 전, 시립업과 초원발전서비스센터 야생동물 보호소 야생동물 구조 센터는 금산파출소와 진안구 압록강촌 주민들이 산에서 일하다 발견한 새끼 노루() 두마리를 인계받았다.


노루 국가 2급 보호 동물이다. 야생동물 보호소 전문가의 검사 결과, 두마리 새끼 노루는 오랫동안 먹이를 먹지 못해 몸이 허약해졌지만 외상은 없었다. 구조 센터 직원들은 매일 젖소 우유로 정성껏 새끼 노루를 돌보았다.


현재 두마리 새끼 노루 건강 상태가 량호하다. 크면 야생동물 보호소 직원들은 노루의 생활 습성에 맞춰 야생 적응 훈련을 시켜 자연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야생 방사 조건이 갖춰지면 자연으로 돌려보낼 계획이다.


시림업과 초원발전서비스센터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총 43마리의 륙상 야생동물을 구조했다. 이 중 국가 1급 보호 동물인 흰꼬리수리, 흰공작 총 2마리, 국가 2급 보호 동물인 부엉이, 독수리, 붉은매, 노루 등 총 41마리, 야생으로 방사한 동물은 총10마리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