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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예방! 도시 방어벽 구축
  • 发布日期:2024-8-5 11:13:16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7 27일 오전 5, 시 홍수 및 가뭄 방지 지휘부는 시 전역에 방재 2단계 비상 대응을 발령했다. 시 주거건설국은 즉각 대응하여 시, 구 건설 계통의 모든 비상 구조 인력을 동원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폭우가 오기 전 시, 구 건설 계통은 614명의 구조 인력을 투입하고 모래주머니 87,000, 모래 1,000, 비상 배수 설비 50, 디젤 발전기 6, 배수관 300m, 덤프트럭, 굴착기, 굴토기, 크레인, 삽차 등 대형 기계 장비 208대를 준비했다.


시 주거 건설국 조경 부문은 도심 공원을 폐쇄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도로변 위험 나무를 가지치기하고 보강하여 나무가 쓰러져 건물을 덮치거나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고를 예방했다. 시 전역 90곳의 건설 현장에 대한 방재 순찰을 실시하고 건설 업체에 모든 공사를 중단하고 크레인, 깊은 기초, 비계, 림시 전력, 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 조치를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지시했다.


7 27일 오전 10, 강변에 위치한 10개의 강우 배수 펌프장과 4개의 립체 교차로 아래 통로에서 강력한 배수 장비를 가동했다. 시내 17곳의 도로 저지대 침수 지역에 대한 방재 책임자들이 모두 현장에 배치됐다. 흥일로, 진안구 병원 앞, 하구교 아래, 황해북 공장 등 9곳의 도로 침수 지점에 즉시 점검정 및 우수정을 열고 경고 표지를 설치하여 배수를 가속화했으며 그중 2곳의 도로는 림시로 통제했다. 27일 오후 5시까지 도로 침수는 모두 해소됐고 정상적인 통행이 재개됐다.


시 홍수 및 가뭄 방지 지휘부의 지시에 따라 시 주거 건설국은 지속적으로 도시 방재 작업을 수행하고 폭우 이후 강변 지역의 도시 미관과 환경 위생 정비 작업을 실시할 것이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