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내 품 안에 ~
- 发布日期:2020-2-4 19:19:08
- 发布人:신화망
2월 2일, 서안대흥병원 의사 리효연 (왼쪽)이 섬서성의료대 대원 고천과 포옹하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리일박 찍음).
2월 2일, 서안대흥병원의 섬서성의료대 대원 조리 (오른쪽)가 출발 전에 동료 뢰효분과 포옹하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리일박 찍음).
2월 2일 태원시 무숙국제공항. 산시의료대 대원 위정(오른쪽)이 출발 전 남편과 포옹하고 있다. (신화사 제공, 시정 찍음).
2월 2일, 송별하는 동료와 하남의료대 대원들이 포옹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리안 찍음).
2월 2일, 료녕, 호북위중증환자 구치 지원 의료대 대원(앞좌측) 이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반욱룡 찍음).
2월 2일 남경 록구국제공항에서 강소성종양병원 간호사 강비 (오른쪽) 가 출발 전 남편과 포옹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계춘붕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