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4-9-11 10:37:06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추석과 국경절을 맞이하여 단동시문화관광방송국은 각 현(시)구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체육관광 행사를 기획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축제를 선사한다.
온라인 행사
위챗 등 플랫폼을 통해 "나의 고향이 최고"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단동 문화관광 발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단동 문화관광 사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사회 역량을 빌어 다양한 각도에서 단동의 자원을 홍보하고, 10개의 시내 사진 촬영 경관지를 출시하여 단동의 독특한 아름다운 경치를 전시한다. 동시에 단동시는 '10대' 유명 먹거리 선정을 진행하여 관광객들이 음식을 따라 단동을 유람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오프라인 활동
8월초부터 단동시공연예술광장에서 이미 다양한 신중국성립75주년 경축 행사를 진행했다. 9월초에 진흥구에서 2024년 축구 초청 대회 및 료녕 남자 롱구 여름 대항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단동시는 자가용 려행 대회를 개최해 “가장 아름다운 변경 자가용 려행 코스”를 소개하고 평극 백화제를 개최하여 문화 관광 자원 발전을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9월 중순 관전은 제3회 전민체육대회를 개최하고, 봉성은 전국녀자배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하며, 동항시는 갑오해전 1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것이다. 동시에 단동은 CBA 프리시즌 경기의 첫 방문지로서 6차례의 프리시즌 경기가 신구 체육관에서 열릴 것이며, 군중들의 경기 관람 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다. 또한 압록강마라톤대회, 박람회 등도 같은 시기에 거행되어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이다.
특색 활동
9월 하순에는 랑두항에서 “단동의 밤” 음악 축제가 개최된다. 단동미술관은 중한 사진예술교류전을 개최한다. 호산장성에서도 전민건신활동을 개최할 것이며 각 지에서는 해산물 문화 관광축제, 농민 풍년축제 등 특색 활동을 내놓아 단동 문화 관광 브랜드의 영향력을 진일보 제고할 것이다.
오는 10월 단동은 계속 일련의 음악과 문화 활동을 내놓을 것이며 신중국성립 75주년을 경축하고 단동의 독특한 문화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