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0-2-10 10:20:15
- 发布人：신화망
[신화망 우한 2월 7일]최선을 다해 환자를 치료하고 진찰률과 완치율을 높이며 감염률과 사망률을 낮추는 것이 현시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의 가장 돌출한 임무이다.
중환자가 지정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을 수 있는지? 장한팡창(江漢方艙)병원에 입원한 확진된 경증환자들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최신 요구를 이행하기 위해 어떻게 ‘4가지 부류 인원’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와 격리를 실시할 것인지? 신화사 기자가 이에 대해 취재했다.
2월 4일, 의료진이 환자를 우한(武漢) 훠선산(火神山)병원 병실로 옮기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원문 출처: 신화사
2월 4일, 의료진이 환자를 우한(武漢) 훠선산(火神山)병원 병실로 옮기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2월 4일 촬영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우한 레이선산(雷神山)병원(드론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2월 5일 저녁, 한 환자가 ‘장한팡창병원’에서 책을 보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슝치(熊琦)]
2월 5일, 간호사가 환자의 ‘장한팡창병원’ 입원 수속을 도와주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슝치(熊琦)]
2월 5일 오후, ‘장한팡창병원’ 실무자가 환자 받기 전의 마지막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슝치(熊琦)]
2월 3일 우한시에서 촬영한, 한 대형 호텔을 징용한 집중 격리 관찰소(가운데). 이 격리 장소 주변에 거의 아무것도 없다. [촬영/ 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2월 4일, 노동자가 우한국제컨벤션센터에서 공사를 다그치고 있다. 2월 3일 저녁부터 우한국제컨벤션센터, 훙산(洪山)체육관, 우한커팅(武汉客厅)의 체육관 3곳과 컨벤션센터가 ‘팡창병원’으로 개조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2월 4일, 노동자들이 우한커팅에서 ‘팡창병원’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청민(程敏)]
1월 31일, 펑비룽(馮畢龍, 가운데) 중난(中南)병원 간호부 부주임과 동료가 우한 제7병원에서 새로 설치된 격리 구역에 환자침대를 놓고 있다.[촬영/ 신화사 기자 슝치(熊琦)]
1월 31일, 의료진이 우한 제7병원 열증진찰실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슝치(熊琦)]
2월 5일, 우한시 장안(江岸)구 융칭(永清)가도 지린(吉林) 지역사회 실무자 장민(張敏)이 독거노인에게 약을 가져다주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