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한 환자가 우한커팅(武漢客廳) 팡창병원(方艙醫院, 임시 간이병원)에서 입원 수속을 밟고 있다. 우한 팡창병원이 2월 5일부터 첫 환자를 접수한 이래 질서있게 운영되고 있다. 환자들은 의료진의 알뜸한 보살핌에 몸조리하며 완쾌를 기다리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슝치(熊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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