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압록강변에서 맞이하는 2025년 첫 해돋이
  • 发布日期:2025-1-7 12:14:43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2025 1 1일 새벽, 압록강변은 새해를 맞이하려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시민들은 새해 첫 햇살을 보기 위해 이곳에 모여들었다.




하늘이 밝아오자 사람들은 자리를 잡고 앉아 가족, 친구, 련인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기다렸다. 붉은 태양이 수평선 위로 모습을 드러내자 모두가 환호하며 카메라에 담았다. 찬란한 햇살이 강물 위에 부서지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