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촬영한 우한(武漢)체육센터 팡창병원(方艙醫院, 임시 간이병원).
우한체육센터 팡창병원이 12일 환자 접수 여건을 구비했다. 의료 침대 1,100개가 설치된 이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환자를 접수•치료하게 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