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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백의천사, 그들은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 发布日期:2020-2-24 14:39:39
  • 发布人:인민넷-조문판

간호사 변관월의 방호복에는 ‘양양이 가장 귀엽다’라고 적혀있다(2월 18일 찍음). 간호사 변관월은 벌써 련속 20여일째 일선에서 분전하면서 귀가하지 않고 있다. 그는 아들 양양이 태양처럼 자신에게 에너지를 주기를 원했다. 

무한시 화중과학기술대학 동제의학원부속 동제병원 중법신성원구 C동 10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중증환자 병동에는 약 60명에 달하는 간호사들이 근무하고 있다. ‘최고’, ‘힘내’, ‘전사’, ‘가장 아름다워(超美)’… 그들은 매일 1회용 방호복에 이름과 축복메시지를 적어 자신과 동료들을 격려하고 있다. 전염병상황에서 백의천사들은 침착하고 적극적이고 락관적인바 그들이야말로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다(신화사 기자 왕육국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