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전염병과 맞서 싸우는 백의천사들의 모습
- 发布日期:2020-2-25 12:56:53
- 发布人:인민넷-조문판
2월 22일, 의료일군이 무한시제1병원에서 격리병동에 진입하기 전에 격리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의료진들은 조를 나눠 교대로 격리병동에 들어가 근무하는데 매번 30분 가까이 준비를 한다. 그들은 적어도 8벌의 장비를 착용하고 5개의 격리문을 지나 '레드구역'에 진입하며 그곳에서 6시간 동안 근무해야 한다. 무한시제1병원은 전문 감독지도원을 배치하여 의료진을 도와 장비를 착용하고 루락된 부분을 검사하고 있다.
전염병과 맞서 싸우기 위해 무한의 백의천사들은 '강철전사'로 변신해 시간과 경주하고 바이러스와 겨루면서 전염병예방통제 저격전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소예구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