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엄동설한에 사회구역을 지키는 ‘장미꽃’
- 发布日期:2020-3-3 13:23:24
- 发布人:인민넷-조문판
3월 1일, 할빈시 도리구역 애건가두 애건사회구역 근무원들이 집에서 격리중인 주민들에게 채소를 배달했다.
신종코로나페염 발생이래 많은 녀성들은 사회구역 방역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왔다. 할빈시 도리구 애건가두 애건사회구역 총 14명의 사업일군중 13명이 녀성이다. 그녀들중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은 56세, 가장 젊은 사람은 27세로 모든 사람들은 전염병상황이 나타나서부터 일선에서 근무했다. 일부 사람들은 아이가 어려서 부모한테 맡겼고 또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근무위험이 큰 관계로 30여일간 집으로 가지 못했다. 그녀들은 엄동설한 속에 주민들을 지키고 집에서 격리중인 군중들을 위해 채소를 배달하고 택배를 받아주면서 사회구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했다(신화사 기자 제홍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