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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신산병원의 ‘예술장랑’, 따뜻하면서도 사기 진작시켜
  • 发布日期:2020-3-6 18:03:07
  • 发布人:인민넷-조문판

3월 4일, 무한제1병원에서 온 진아리가 무한 뢰신산병원 ‘예술장랑’에 그려진 동료들의 그림을 촬영하고 있다. 뢰신산병원이 건설된 후 각지의 의료진이 이곳에 진주하여 전력을 다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뢰신산병원 복도의 벽은 의료진과 직원들이 그림과 글로써 자신의 감수를 표달하는 창구가 되였다. 따뜻한 필치, 힘찬 화필로 아름다운 축복을 담았으며 전염병과 싸워 이기려는 그들의 신념과 결심을 보여주고 있다(신화사 기자 정민 찍음).